Day 3: Eiffel Tower - Notre Dame

Freezing our asses like hell but still under the sunlight, we decided to be quite touristic on that Wednesday! We payed a visit to the Eiffel Tower, we also went back to Place Vendome and enjoyed a second coffee in Cartier because the watch bought the day before was on sale and the sales lady forgot to give Qin the money back. After that, we went to have a drink in Le Marais with Cedric and two of his friends. Qin went back home to help Phil pack his stuff. Willie and I made our little evening walk towards Notre Dame, where we met Helene again. Later that night, Yoann et Jeremy met us for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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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셋째날,눈이와서 그런탓도있지만,살을 파고드는 듯한 바람이 사방에서 불어서 인지 정말 추웠다.이날우리는 파리에서 꼭 가봐야한다는 에펠탑과 노틀담성당등을 가보았다.가까이서보는 에펠타워란 생각보다 크고 웅장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에펠탑이 보이는 여기저기서 사진도 찍고 여러가지 포즈도 취해봤다.돌아가는길에 에펠탑에 불이 켜지고 아름다운 파리의 밤이 시작 돼었다. 세느강 주변으로 이어지는 긴 자동차들의 불빛부터 건물들 외관의 불빛까지도 파리를 한층 아름답게 만들었다.에펠타워 앞에서 버스를 타고 Le Marais (르 마헤)로 향에 친의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며 꽁꽁얼었던 몸을 녹이고 노틀담으로 향했다.아쉽게도 성당문을 닫아서 안쪽까지는 들어 갈수없었지만. 노틀담의 외관모습은 정말이지 세세하고 정교하게 만들어 졌음을 볼수있엇다. 사진을 몇개 찍어봣지만 내사진과 노틀담을 한꺼번에 담기에는 역부족이었다.엄청 추웟지만 파리의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니 우리는 추위도 잊고 즐겁게 여행을 마칠수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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